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재단법인 밴드,
‘2026 넥스트밸류 그라운드’ 참여기업 모집
■ 기후테크·AI/AX·AgriTech 등 유망 초기 기술기업 발굴
■ 기업당 최대 2억원 투자 검토…TIPS·PoC·사업화·성장지원 연계
■ 10월 12일까지 모집…“실증에서 매출로, 매출에서 글로벌로”
■ 좋은 기술이 시장에서 검증되고 성장으로 이어지는 기반 마련
재단법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재단법인 밴드(이사장 하정은)와 함께 유망 초기 기술기업의 투자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6 넥스트밸류 그라운드(NextValue Ground)」 참여기업을 오는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넥스트밸류 그라운드」는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산업과 시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초기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는 투자연계 프로그램이다.
AX 대전환과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는 환경에서 좋은 기술이 기술개발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시장에서 검증되고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실증과 사업화, 투자, 글로벌 확장을 연결하는 기반이 중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해 경기혁신센터와 재단법인 밴드가 유망 기술기업이 실증(PoC)하고, 매출을 만들고,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자 기회의 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에 투자 이후에 투자 이후에는 해당 기업이 고객과 시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실증을 확대해 매출과 후속투자, 글로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기후테크 ▲AI·AX ▲AgriTech ▲그 외 12대 신산업 등이다.
기후테크 분야에서는 에너지·전력인프라, 산업 효율화, 자원순환, 기후적응 관련 기술기업을 모집하며, AI·AX 분야에서는 AI 인프라·소프트웨어, 산업·기업 AX, AI 기반 자동화 기업 등이 대상이다. AgriTech 분야는 정밀농업, 농업로봇, 스마트팜, 스마트축산, 농산물 유통·공급망 관련 기술기업 등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반도체, 바이오·헬스케어, 양자, 모빌리티, 우주항공, 첨단제조 등 12대 신산업 분야의 기술기업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혁신적 기술 솔루션을 보유한 초기 기술기업으로, 설립 3년 이내 기업 또는 기관투자를 유치하지 않은 설립 5년 미만 기업 가운데 투자 전 기업가치(Pre-money Value) 100억원 이하 기업이다.
신청기업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투자검토 대상기업으로 선발되며, 이후 양 기관의 투자심사 절차를 거쳐 기업당 최대 2억원 규모의 투자를 검토할 예정이다.
최종 투자기업에는 기술 및 성장단계에 따라 다양한 후속지원이 연계된다. 경기혁신센터는 2027년 TIPS 추천 우선 검토,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및 PoC 연계, 스타트업 입주공간 및 성장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재단법인 밴드는 사회적금융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며, 양 기관은 지식재산 가치평가 및 IP 관련 지원, 이노비즈 등 인증 컨설팅, 국내외 성장지원 프로그램 등을 기업별 수요와 적합성에 따라 연계할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와 재단법인 밴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기술이 시장에서 검증되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와 실증(PoC), 사업화, 후속투자 및 글로벌 진출을 연결하는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 넥스트밸류 그라운드」의 모집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모집요강과 신청방법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및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