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호 기업 가입을 시작으로 2년 만에 공제기금이 18억원을 돌파했습니다.(2016년 8월 31일 기준)
눈덩이를 불릴 수 있도록 종자돈을 내어준 한국수출입은행과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월부금을 모아온 100개 회원사의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사회적기업연대공제기금이란, (예비)사회적기업 및 종사자의 협동·자조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적기업의 건강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튼튼한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된 연대금융이자 자조(自助)기금입니다. 기금의 가입사는 매월 일정액을 부금으로 납입하고 자금조달 등 기업이 어려움을 겪을 때 대출을 통해 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성장 자산을 마련하게 됩니다.
2014년 9월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1호 가입을 시작으로, 2015년 10월에는 가입 기업의 수가 100개를 돌파하였고, 2016년 8월에는 가입사가 납입한 금액이 10억원을 넘어서며 자조 기금으로써 튼튼한 밑거름을 형성해나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수출입은행이 매년 1억원씩 총 3억원을 씨드머니로 지원하고 최근 서울시 사회투자기금 5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사회적기업 취약계층 근로자 무이자 소액대출 사업을 위해 2억원을 지원 받아 총 18억원의 재원을 마련하였습니다. 오는 연말에는 2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2년 동안 41건의 대출이 실행되어 현재까지 전액 정상 상환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재원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단기운영자금대출(가입사 대상) 및 사회적기업 취약계층 근로자 무이자 소액대출((예비)사회적기업 근로자 대상) 외에도 장기대출 및 저금리 대출 등 추가 상품을 런칭할 예정입니다.
보다 자세한 재무 상황은 홈페이지(sefund.or.kr)의 기금공시 게시판을 참고해주세요.

